산재감소 추세 속 건설재해 증가 이해 안 된다
(안전신문, 3월 17일)
- 전체적인 산재 감소 추이에도 유독 건설업 재해가 증가
하는 사실에 대해 관계자들의 성찰이 필요함.
- 서비스업, 제조업 등 종사자의 재해자 및 사고사망자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건설업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제는 건설현장의 판박이 사고를 근절할 때가 되었음.
- 고용노동부의 사업장 감독 확대·강화 및 안전보건공단의
교육 실시 등으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을 경시
하는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