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안전수준 한눈에’ 생활안전지도서비스 전국
확대 (연합뉴스, 12월 30일)
- 국민안전처는 인터넷 모바일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새해부터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로 확대한다고 밝힘.
- 사고 빈도와 가능성이 높은 곳은 진한 붉은색으로, 낮은
곳은 흰색에 가깝게 나타나며 전국 자치단체가 보유한
치안, 교통, 재난, 사고 등 안전분야 데이터 350여 종을
반영하고 있음.
- 안전처는 앞으로 관심이 높은 정보를 생활안전지도에
계속 추가할 예정이며, 다양한 서비스로 개발될 수 있
도록 정보 일부를 민간기업에도 공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