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 탄산칼슘 공장 지붕서 불…인명피해 없어
(연합뉴스, 11월 5일)
- 5일 오전 강원도 정선 탄산칼슘 제조공장 지붕에서
불이 남.
- 불이 나자 공장 안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7명은 급히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119 소방대
원에 의해 2시간여 만에 꺼짐.
- 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이 녹아 건물 외벽을 타고
내려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요인을 조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