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화학물질 사고 예방에
최선” (아주경제, 5월 18일)
- 김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영세사업장과 화학물질을 소량
으로 자주 접하는 직원들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이 매우
절실하다고 말함.
- 김 원장은 국정과제에도 화학물질 사고 예방·대응·사후
관리 체계 구축 과제가 추진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장외
영향평가와 위해관리계획서 작성 제도가 사고예방을
위한 중심축임을 강조함.
- 김 원장은 또한 “올해부터 도입된 선진국형 화학사고
관리 제도를 잘 정착시키고 사업장별 제도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