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보건관리 투자 적극 나서야 (서울경제, 6월 3일)
- 지난달 31일 개막해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국제
산업보건대회’에는 세계120개국 3,400여명이 참석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연구 성과와 미래 산업보건
정책을 공유함.

- 참석자들은 현재 50%에 불과한 산업안전보건서비스를
전 세계 모든 근로자들이 받을 수 있도록 각국의 협력
한다는 내용의 서울성명서를 채택할 예정임.
- 세르조 라비콜리 국제산업보건위원회 사무총장은 “근로자
들이 건강해야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처럼 보건관리와
예방에 투자해야 기업에도 이득이 된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