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재모병원 ‘특수편익 높이기’에 사활

기산협 보도자료

울산 산재모병원 ‘특수편익 높이기’에 사활

기산협 0 4606
◆ 울산 산재모병원 ‘특수편익 높이기’에 사활
(경상일보, 4월 15일)
- 국립산재모병원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발표가 늦
어지는 가운데 울산시가 부산, 대구까지 포함하는 권
역확대를 통한 특수편익 높이기에 사활을 걸고 있음.
- 산재모병원 건립은 대선공약 사업 중 하나로 추진돼
지난 ’13년 12월 KDI가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나,
발표시기가계속연기(’14년9월→’14년12월→’15년3월)된
이후 현재까지 윤곽을 잡지 못하고 있음.
-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비용 편익이 낮은 등의 이유로
타당성 발표가 지연되자, 울산시는 동남권으로 권역을
확대하는특수편익포함과올해6월까지조사결과발표를
KDI에 요청함.
- 울산시 관계자는 “건립비용을 줄여 일부 비용편익이
높아진 상태여서 동남권으로 권역을 확대할 경우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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