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전·현직원 ‘직업병 의심’ 사례 조사한다

기산협 보도자료

SK하이닉스, 전·현직원 ‘직업병 의심’ 사례 조사한다

기산협 0 4578
◆ SK하이닉스, 전·현직원 ‘직업병 의심’ 사례 조사한다
(연합뉴스, 4월 17일)
- SK하이닉스는 직업병 의심사례 및 산업보건 진단을
위한 ‘건강지킴이 상담센터’를 열었다고 밝힘.
- 상담센터는 작년 10월부터 작업환경 실태조사와 체계
적인 의료지원,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산업보건검증
위원회’ 활동의 일환임.
- 상담센터는 현재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전·현직 구성원 뿐 아니라 사내 상주 협력사의 직원과
퇴직자를 대상으로 사례를 접수하고 조사하여 건강관리
지원 기준 등을 마련할 예정임.
- SK하이닉스는 “질환 접수자 모두가 지원·보상 대상은
아니고 연구 결과와 검증위의 의견을 반영해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후 가칭 ‘지원보상위원회’를
구성, 개인별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과 범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함.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