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전·현직원 ‘직업병 의심’ 사례 조사한다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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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14:07
◆ SK하이닉스, 전·현직원 ‘직업병 의심’ 사례 조사한다
(연합뉴스, 4월 17일)
- SK하이닉스는 직업병 의심사례 및 산업보건 진단을
위한 ‘건강지킴이 상담센터’를 열었다고 밝힘.
- 상담센터는 작년 10월부터 작업환경 실태조사와 체계
적인 의료지원,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산업보건검증
위원회’ 활동의 일환임.
- 상담센터는 현재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전·현직 구성원 뿐 아니라 사내 상주 협력사의 직원과
퇴직자를 대상으로 사례를 접수하고 조사하여 건강관리
지원 기준 등을 마련할 예정임.
- SK하이닉스는 “질환 접수자 모두가 지원·보상 대상은
아니고 연구 결과와 검증위의 의견을 반영해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후 가칭 ‘지원보상위원회’를
구성, 개인별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과 범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함.
(연합뉴스, 4월 17일)
- SK하이닉스는 직업병 의심사례 및 산업보건 진단을
위한 ‘건강지킴이 상담센터’를 열었다고 밝힘.
- 상담센터는 작년 10월부터 작업환경 실태조사와 체계
적인 의료지원,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산업보건검증
위원회’ 활동의 일환임.
- 상담센터는 현재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전·현직 구성원 뿐 아니라 사내 상주 협력사의 직원과
퇴직자를 대상으로 사례를 접수하고 조사하여 건강관리
지원 기준 등을 마련할 예정임.
- SK하이닉스는 “질환 접수자 모두가 지원·보상 대상은
아니고 연구 결과와 검증위의 의견을 반영해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후 가칭 ‘지원보상위원회’를
구성, 개인별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과 범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