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식 부재가 세월호 대참사 만들어”

기산협 보도자료

“안전의식 부재가 세월호 대참사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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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의식 부재가 세월호 대참사 만들어”
(매일안전뉴스, 4월 15일)
- 김영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우리사회 만연된
안전의식 부재가 세월호 대참사를 만들어 낸 것”이라며
“산업안전 문제도 같은 맥락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 김위원장은 “정부는 강력한지도, 감독을통해 최소한의
법적 장치가 산업현장에서 작동되도록 해야 하고 기업은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기업의 이익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또한 “최근 시민사회에서 생명과 안전 업무의 외주를
금지하고 기업에서 직접 고용하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
해야 한다고 국회에 요구하고 있는데 이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김 위원장은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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