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안전문화 정착 원년…글로벌안전센터 6만8천여명거쳐가

기산협 보도자료

자율 안전문화 정착 원년…글로벌안전센터 6만8천여명거쳐가

기산협 0 4728
◆ 자율 안전문화 정착 원년…글로벌안전센터 6만8천여명
(조선비즈, 4월 27일)
- 포스코는 신경영 전략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안전’을
제시하고, 올해를 ‘자율 안전문화 정착의 원년’으로 삼아
‘기본부터 확실히 몸에 익히자’는 운동을 펼침.
- 2011년 포항 본사에 세운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는 각종
안전관리 10개 전문 과정을 마련해 직원들의 안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작년까지 6만8천여 명이 정규과정을
이수함.
- 최근에는 작업 현장의 위험점을 제거하는 활동에 집중
하여 설비 원격 차단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사고에
대비하는 실전 훈련도 집중 실시하고 있음.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