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중대재해 제로 목표” 현장 안전점검
3,475회로 확대 (동아일보, 3월 3일)
- 현대건설은 올해 안전경영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무재해 건설현장 달성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기로 함.
- 현대건설은 현장 상시 안전점검 횟수를 지난해 1,691회
에서 올해 3,475회로 확대하고 경영진이 수시로 국내외
현장을 방문해 작업 현장을 점검할 계획임.
- 주말·현장 특별점검도 지난해의 5.6배 수준인 672회로
확대하고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들 대상의 안전
교육도 늘릴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