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이 남성보다 안전행동 준수율 높다
(매일안전뉴스, 12월 11일)
-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진행한 ‘관리자의 안전리더십과
안전문화가 안전행동에 미치는 효과’ 연구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안전행동 준수율이 높다는 결과가 제시됨.
- 연구결과관리자의안전리더십수준이높을수록사업장안전
문화 수준이 높았으며, 근로자가 여성일수록, 회사규모가
클수록 안전문화 수준과 근로자 안전행동 준수율이 높았음

- 근로자의 교육수준이나 근로시간, 근속연수 등은 안전
문화 및 안전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 연구를 진행한 김영선 연구위원은 “관리자의 안전리더십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이 필요
하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