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2월까지안전혁신마스터플랜마련(매일안전뉴스, 9월24일)
- 정부는 23일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기본방향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 내년 2월 최종
확정계획을 수립할 계획임.
- 정부는 중앙·지방간 연계성 확보를 위해 지역거점별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인력·장비·물자
등을 자원을 민간으로부터 지원받는 민·관보유자원 통합
관리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전함.
- 아울러 119, 122, 117 등 20여 종에 달하는 각종 긴급
신고 전화번호를 통합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되며,
LTE방식을 차용한 국가재난안전통신망도 2017년까지
구축키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