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실시간 안전 점검, 안전문제 ‘직보’ 핫라인
설치 (매일경제, 6월 14일)
- 아시아나항공이 안전 전문가로 외부 영입한 야마무라
아키요시 부사장이 ‘안전교육 핫라인’을 설치하고 사내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감.
- 야마무라부사장은지난달말전직원에게이메일을보내,
“안전위험요소부터건설적인제안, 신랄한직언에이르기
까지 전 직원이 안전보안실장인 제게 직보할 수 있는
창구를 운용한다”고 말함.
- 핫라인은 이달 1일부터 운용에 들어갔으며 지금까지 3건
가량 제보와 제언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되며, 부사장급
안전보안실장이 전 임직원에게 메일을 보내 안전 관련
문제에 대해 직접 본인에게 보고할 것을 독려한 것은
다소 이례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