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일류기업 되려면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문화일보, 5월 21일)
- 허창수 GS회장은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안전을 최우
선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함.
- 허 회장은 “안전은 일부 담당자와 책임자들만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며, 안전을
최우선시하는분위기로문화를 정착시켜야한다”고 밝힘.
- 또한 허 회장은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철저히
사실에 기반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장 중심으로
신속히 대응해야만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