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외친재계, 현장으로달려갔다(아시아경제, 5월21일)
- 재계가 전일 열렸던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경제 5단체장
회의’에따른후속조치마련에발빠르게움직이고있음.
-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등
국내대형조선업체들은선박노후화문제해결에나서기로
하여 연안여객선을 건조하는 중소 조선소들을 상대로
기술이전 등 직접적인 지원을 실행할 계획임.
- 롯데그룹은상황별대처매뉴얼을점검할계획이며신세계
그룹은안전관련점검강화및조기안전설비보완조치실시,
CJ제일제당은안전관리투자비용10%이상확대를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