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듀폰 입사 땐 ‘사내 운전면허’ 따로 따야

기산협 보도자료

美듀폰 입사 땐 ‘사내 운전면허’ 따로 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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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듀폰 입사 땐 ‘사내 운전면허’ 따로 따야
(조선일보, 5월 8일)
- 국내 기업들이 안전 사각지대인 이유는 안전 매뉴얼과
장비를갖추고있음에도이에상응하는의식과소프트웨어,
반복된 훈련이 없는 탓이며, 선진 기업들은 안전 관리가
기업 문화로 체화되어 있음.
- 듀폰코리아에서는 일반 운전면허보다 훨씬 엄격한 사내
운전면허를 따야 업무용 차량을 몰 수 있으며,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은 사고상황을 미리 체험해보고 훈련을
받도록 교육하고 있음.
- 영국철강회사‘코러스’의협력업체직원들은매년안전에
관한 시험을 통과해야 재계약을 맺을 수 있으며, 모든
직원은 안전카드를 들고 다니며 스스로 안전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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