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 선도해 달라

기산협 보도자료

대기업이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 선도해 달라

기산협 0 4421
◆ “대기업이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 선도해 달라”
(매일노동뉴스, 9월 4일)
- 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도원은 지난
2일오후경남지역 대기업 20곳의 안전부서장을참석시킨
가운데‘대형사고예방공동대응을위한간담회’를개최함.
- 황경용경남지도원장은“산재예방활동에서협력이이뤄질
수있도록대기업이앞장서만전을기해달라”고당부했고,
대기업 안전부서장들은 “1차 협력업체까지는 협력활동이
진행되고 있지만 2차·3차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관리는
취약한것이 사실”이라며“현장에서노력하겠다”고 밝힘.
- 지도원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를 선도
하고 있는 대기업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였다”며
“산재예방종합대책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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