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화학물질 사고 근본대책 수립하라”

기산협 보도자료

朴대통령 “화학물질 사고 근본대책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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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화학물질 사고 근본대책 수립하라”


(서울신문, 3월 7일)




-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게 유독성 화학물질 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요구하고, 경북 구미의 염소가스 누출사고 현장 등을 방문하도록 지시함.


- 유 장관 후보자는 박 대통령과 통화한 직후 서울에서 출발, 오후 2시 구미 사고현장에 도착해 사고 현황을 보고 받음.


-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지난 4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특히 개학에 따른 학생 안전사고를 각별히 챙기라고 지시한 바 있다”면서 “어제(5일) 이정현 정무수석은 14개 안전부처 관계자로부터 안전과 관련된 보고를 직접 받았다”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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