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공장 발암물질 대책 마련키로 기산협 0 4296 2011.03.11 08:42 ◆ 현대차 노사, 공장 발암물질 대책 마련키로 (매일노동뉴스, 3월 7일) ❏ 현대차 노사는 최근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친환경자동차 만들기의 일환으로 공장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6일 밝힘. - 노사는 이달 말까지 발암물질 관련대책 수립을 위한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공장과 사무실의 천정과 벽면 등에 사용된 석면제품을 철거하기로 합의함. - 또한 심혈관계질환자 응급조치를 위해 공장별로 총 35대의 자동제세동기(AEDㆍ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는 것에도 합의함. 기산협, 전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