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공장 발암물질 대책 마련키로

기산협 보도자료

현대차 노사, 공장 발암물질 대책 마련키로

기산협 0 4296


◆ 현대차 노사, 공장 발암물질 대책 마련키로


(매일노동뉴스, 3월 7일)




❏ 현대차 노사는 최근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친환경자동차 만들기의 일환으로 공장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6일 밝힘.


- 노사는 이달 말까지 발암물질 관련대책 수립을 위한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공장과 사무실의 천정과 벽면 등에 사용된 석면제품을 철거하기로 합의함.


- 또한 심혈관계질환자 응급조치를 위해 공장별로 총 35대의 자동제세동기(AEDㆍ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는 것에도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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