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스마트센서 달고 드론 띄우고

기산협 보도자료

건설현장 스마트센서 달고 드론 띄우고

기산협 0 4895
◆ 건설현장 스마트센서 달고 드론 띄우고, 안전교육
센터에선 직원들 사고 등 체험 (동아일보, 5월 25일)
- 최근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
면서 각 기업들이 안전사고를 체험해보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음
- 삼성물산 건설연수원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과 낙상 사고뿐 아니라 안전모나 안전화 같은
안전장비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2015년 문을
연 뒤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모두 7000여 명이 거쳐 감.
- GS건설은 2006년 3월부터 체험형 안전교육관인 ‘안전
혁신학교’를 운영하여 지난해 11월까지 모두 1만3488
명이 안전교육을 받았으며, 2007년 0.18%였던 재해
율이 체험관 운영 이후인 지난해 0.12%까지로 떨어짐.
- 대우건설은 SK텔레콤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사물
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센서를 시범 도입해
스스로 화재를 감지하는 폐쇄회로나 위험지역 출입
감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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