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단, 「동유럽국가, “산업안전보건 서울선언” 실행방안 마련」(5월 19일)
기산협
0
4529
2010.05.24 07:59
안전공단, 「동유럽국가, “산업안전보건 서울선언” 실행방안 마련」(5월 19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은 18일(화) 보스니아에서 열린 동유럽지역 근로감독관회의에 참석해 산업안전보건 서울선언 특별세션을 개최하고 동유럽 국가의 산업안전보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함.
- 동유럽지역 근로감독관 회의는 안전상의 조치가 상대적으로 미약하고 직업병 발생율이 높은 동유럽지역의 산업안전보건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임.
- 이번 국제회의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렸으며, 26개국 200여명의 동유럽지역 근로감독관, 국제근로감독협회장, 산업안전보건감독관 등이 참석함.
산업안전보건 행동계획은 작업장의 더 나은 건강과 안전을 위해 동유럽 국가별 추진전략을 마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