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공장서 용광로 쏟아져…직원 2명 사망 기산협 0 4138 2012.09.17 15:18 ◆ 주물공장서 용광로 쏟아져…직원 2명 사망 (경향신문, 9월 10일) - 10일 오전 8시10분쯤 전북 정읍시 주물공장에서 용광로의 쇳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박모씨(27)와 허모씨(28)가 현장에서 숨짐. - 이들은 쇳물을 붓기 전 온도와 불순물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짐. -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기계 결함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임. 기산협, 전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